김양희 회장 충남여성가족플라자 기공식 퍼포먼스 진행

양성평등주간 맞아 제40회 충청남도 여성대회 참석 및 충남여성가족플라자 기공식 참여

충청남도가 주최한 양성평등주간(9월 1일부터 7일까지)을 기념하는 ‘제40회 충청남도 여성대회’가 도청 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김양희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양희 회장은 충남여성가족플라자 기공식에도 함께 참여, 여성과 가족, 청소년을 아우르는 종합 거점 공간 마련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총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에 조성 중인 충남여성가족플라자는 2027년 완공 예정이며, 도내 여성단체와 정책연구 기관,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며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양희 회장은 “양성평등은 사회가 나아갈 필수적인 방향이며, 여성의 힘이 온전히 발휘될 때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충남여성가족플라자가 여성과 청소년이 힘을 모아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대회에서는 여성의 사회 기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공헌한 23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으며, 시군 여성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는 앞으로도 여성 경제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양성평등 촉진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