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라이즈 위원회 합류로 지역-대학 동반 성장 가속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김양희 회장, 충남 라이즈 위원회 합류... 지역-대학 혁신 성공모델 구축 박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김양희 회장이 충청남도의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을 이끌어갈 핵심 기구인 충남라이즈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위촉되며, 충남 라이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대학 동반 성장에 중요한 경제계의 시각을 반영하게 되었다.

충남도는 라이즈사업의 의사 결정 과정에 다양한 관점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회 규모를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두 배 확대했으며, 김양희 회장은 지역 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로 위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 경제 현장 경험 바탕으로 라이즈 사업에 활력 불어넣는다

김 회장은 충남라이즈위원회에서 경제 분야 위원으로서, 지역 기업의 실제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대학 지원 정책에 반영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충남 라이즈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대학 구조조정, 특성화, 계약학과 확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4대 분야에서 여성 기업인으로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충남 라이즈 사업은 올해 초 기본계획 추진체계 평가와 지난 9월 재정 투입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으며,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 22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김 회장이 참여한 위원회는 이러한 재정 인센티브의 집행안을 심의·의결하며 사업의 방향을 최종 결정한다.

계약학과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

김양희 회장은 “충남 라이즈 사업이 전국 최고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특히 지역 여성 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이 양성하고, 졸업생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계약학과 확대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