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 주제 인문학 특강 성료... 여성 기업 역량 강화 도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회장 김양희)는 지난 11월 19일,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동주 시인의 일생과 시’를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여성 기업인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통해 내면의 힘을 기르고,

이를 창의적 경영 마인드로 연결하여 기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의는 박해환 전문 윤동주연구소 소장을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쉽게 쓰여진 시', '서시' 등 순결한 양심과 시대정신을 담아낸 윤동주 시인의 고뇌와 성찰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

참석자들은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접하며 복잡한 기업 경영 현실 속에서 잊고 지냈던 초심(初心)을 되돌아보고, 인간 존중과 올바른 가치관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기업 경영의 지속 가능성과 리더십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김양희 회장은 "인문학은 우리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 경영에 있어서는 따뜻한 리더십과 창의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윤동주 시인의 시처럼, 우리 여성 기업인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맑고 곧은 정신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치 있는 기업을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