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서북구청장 간담회 개최... 지역 현안 및 여성기업 지원 방안 논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회장 김양희)는 천안시 서북구청에서 원종민 서북구청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여성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 경제인들이 지자체와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양희 회장을 비롯한 충남지회 임원진과 서북구 관내 주요 회원사 대표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여성 기업인들은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경영 애로사항, ▲여성 기업에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 확대 요청, ▲지역 공공기관 사업 참여 기회 확대 등 서북구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여성 경영인들은 서북구청이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에 지역 여성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 및 협력 채널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원종민 청장은 "지역 경제의 혁신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서북구청은 여성 기업의 성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여성 친화적인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충남지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양희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여성 경제인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충남지회는 앞으로도 서북구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회원사들이 지역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