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회장 김양희)는 지난 11월 1일 열린 제5회 청룡동 차없는도심축제에서 여성기업 10개 업체가 참가하여 여성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수호수공원 일원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된 상태로 진행되었으며, 주민과 방문객 등 약 2만여 명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여성기업 제품으로는 친환경 도로 노면표지, 밸런스핏 온열 운동기기(편안하게 누워서 전신 스트레칭과 체형 교정을 돕는 건강기구), 해람 토발효 식품, 감태로 만든 천연 감태 오란다, 농업법인에서 제공하는 신선한 농산물, 그리고 맛과 건강을 생각한 연잎밥 등 여러 우수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청룡동 주민자치회(회장 윤봉화)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의 부회장을 겸하고 있어 지역사회와 여성기업 간의 끈끈한 협력 관계가 돋보인 행사였다.
축제는 거리 퍼레이드, 전통체험, 놀이존, 프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여성기업 제품 부스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은 여성기업의 가치와 경제적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양희 회장은 “충남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여성기업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 큰 미래를 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회장 김양희)는 지난 11월 1일 열린 제5회 청룡동 차없는도심축제에서 여성기업 10개 업체가 참가하여 여성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수호수공원 일원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된 상태로 진행되었으며, 주민과 방문객 등 약 2만여 명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여성기업 제품으로는 친환경 도로 노면표지, 밸런스핏 온열 운동기기(편안하게 누워서 전신 스트레칭과 체형 교정을 돕는 건강기구), 해람 토발효 식품, 감태로 만든 천연 감태 오란다, 농업법인에서 제공하는 신선한 농산물, 그리고 맛과 건강을 생각한 연잎밥 등 여러 우수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청룡동 주민자치회(회장 윤봉화)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의 부회장을 겸하고 있어 지역사회와 여성기업 간의 끈끈한 협력 관계가 돋보인 행사였다.
축제는 거리 퍼레이드, 전통체험, 놀이존, 프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여성기업 제품 부스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은 여성기업의 가치와 경제적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양희 회장은 “충남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인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여성기업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 큰 미래를 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